후지산의 대분화로 생긴 광대한 숲 「아오키가하라 수해」를 산책했습니다. 이 수해는 용암 위에 생겼기 때문에, 같은 시간을 거쳐도 보통 숲의 반 정도 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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