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3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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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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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③
 오늘은 오후부터 ‘미래 교류 꿈 맵’의 발표회가 열립니다. 오전중에는, 각 반 모두 발표회를 위한 최종 준비를 했습니다. 발표에 사용하는 모조지를 정서하거나 리허설을 하여 작업하고 있는 방도 긴장감에 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그림책이 완성된 어린이들에게 각국의 OB가 자기 나라의 전승 놀이를 가르치는 교류가 있었습니다. 발표를 몄시간 후에 앞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OB들도 어린이들이 웃는 얼굴로 노는 모습을 보고 조금 풀린 것 같았습니다.
 15시 30분, ‘미래 교류 꿈 맵’의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각 반 모두 제한시간은 10분, 그 후 5 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됩니다.
 처음에 발표한 것은 3반. 테마는 ‘Dream Tree~꿈으로 기르는 새로운 꿈’. 한중일 어린이 동화 교류의 OB로서 향후 어떻게 사업에 참여해 갈 수 있을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룹 리더 외 프로그램의 기획이나 운영, 장래적으로는 통역이나 간호사들도 OB중에서 배출시킨다. 홈 페이지 컨텐츠의 확대, 스마트 폰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게 하고, 매스컴에 어필하여 이 사업을 더 한층 알리는 등의 안이 발표되었습니다.
 1반의 테마는 ‘Dream Center’. 한중일 어린이 동화 교류 참가자나 OB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교류를 계속하는 꿈을 발표. 지상 3층, 지하 2층의 시설내에는 레스토랑, 음악실, 자료관 등을 마련하여 각국의 문화나 역사, 습관 등을 배울 수 있는 장소를 만들 것을 계획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2반은 ‘EAU(East Asian Union) 구상’. 한중일에 의해 EU와 같은 공동체를 만드는 꿈입니다. 언어 교육의 보급 촉진, 스포츠 대회 개최, 장애자 교류, 과학 기술 분야에 있어서의 기술 공유 등을 실시합니다.
 가와무라 다케오 위원장은 “한중일의 힘이 결집하면 아시아 전체, 그리고 세계 전체의 평화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언 중에는 곧바로 실현시키고 싶은, 실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꿈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개국의 정상회의에 제언하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토 다다히코 감사는 “지금으로부터 1200년전, 3개국은 거친 바다 위를 작은 배로 왕래하면서 지금 이상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제언을 실현시켜 1200년전의 선배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한중일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려는 마음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17시 모든 발표가 종료했지만, 내일의 해산식에서도 재차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들도 참가하므로 어린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발표 방법 변경 등의 의논을 하였습니다.
1일째8월17일 OB 교류회
2일째8월18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①
      결단식과 환영 저녁식사
3・4일째8월19・20일 아이치 체험
5일째8월21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②
6일째8월22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③
7일째8월23일 해산식에서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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