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조어대국빈관 견학 그림책만들기①（이야기를 만들자）   　3일째의 오전 중은, 중국4대 정원 중 한 곳인 이화원과 고대의 황실정원과 현대의 국빈관으로 이루어진 조어대국빈관을 견학하였습니다. 　이화원의 일각에 있는 복도는 전장이 728미터이며, 14000여점의 전통적인 이야기, 꽃, 새, 물고기, 곤충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어린이들은 긴 복도를 천천히 걸으며 아름다운 그림에 매료되었습니다. 한국의 어린이들은 “여기서 본 이야기와 그림을 그림책 만들기에 참고 하면 분명 멋진 책을 만들수 있을거야!” 라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견학한 조어대국빈관은 중국의 중국의 국가지도자가 외교활동을 할 때, 중요한 장소로 쓰여지고 있으며, 국가차원에서 각국의 대표나 중요인물을 맞이할 때, 최고급 호텔로도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번의 주최자인 중국관심하일대 공작위원의 우타오 상무부주임이 이곳을 특별히 골라 세나라의 내빈과 어린이들을 초대한 것이었습니다. 버스는 국빈관에 도착 한후, 먼저 관내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어린이들은 국빈관의 스텝으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후, 대강당에 들어가 점심식사가 시작되었고, 어린이들은 여러 종류의 요리를 맛 보았습니다.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