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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교류활동은 상하이가 무대입니다. 오전에는 2010년에 상하이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의 중국관과 동방명주탑을 견학하였습니다.
상하이만박 중국관은 “도시의 발전에서 볼 수있는 중국의 지혜” 를 테마로 “동방의 왕관, 번영하는 중국, 세계의 식료고, 풍부한 인력” 이라는 말로 나타 낼 수 있는 중국문화와 정신을 표현하고 중국고대의 건축방식과 현대적인 설계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조화와 공생” 이라는 아시아적 사고 방식을 살려, 예술, 파워, 전통, 현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중국문화를 최대한 담은 파빌리온입니다.
상하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동방명주탑은 높이가 467.9미터로 아시아 제일이며, 세계에서도 3위입니다. 259미터 지점의 스켈레톤 통로에서는 유리로 된 바닥으로부터 지상의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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