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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한국의 어린이들에 의한 동화교류를 보다 깊게 하기 위해, 동화와 관계되는 분들의 동화에 담은「생각」이나「소원」을 써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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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니시 덴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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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현 사이죠시에 살고있는 아동문학 작가. 1959년부터 독서활동과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너구리와 인력거’ ‘사와코의 혼자여행’ ‘눈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 댄’ ‘힘내라! 백곰 피스’ ‘일본 수달을 찾아서’ 등 자연이나 동물을 테마로 한 작품이 많이 있다. 일본 수달의 연구를 40년간 계속하고 있다. 제1회부터 제3회에 걸쳐 한중일 어린이동화교류의 동화 선생님역을 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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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타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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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아이치현 태생. 나고야에서 자라 도쿄에서 공부한 뒤, 미야자와 켄지 연구를 더욱 깊이 하기 위해서 켄지가 청춘 시대를 보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이주해 작가, 카메라맨, 편집자로서 활약. 그 한편 복지의 마을 만들기나 아시아와의 교류등의 시민 활동에 땀을 흘린다. 제2회 한중일어린이 동화교류의 교장 선생님역을 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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