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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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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과 느낌은 성공의 대법칙  
  미야자와 켄지 연구가 마키노 타츠오  
   「천재는 99%의 파스피레이션과 1%의 인스피레이션이다」
 이것은 발명왕 에디슨의 유명한 말입니다. 파스피레이션은 「노력」이라고 번역됩니다만, 원래의 의미는 「땀을 흘려 일하는 것」입니다. 또 인스피레이션은 「영감」이라고 번역됩니다만, 「직감」이라든가 「느낌」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땀과 느낌은 라디오나 영화나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스포츠 선수에게도 산업이나 과학이나 예술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성공의 법칙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많은 과학자나 예술가나 경영자에게 인터뷰를 해 왔습니다만, 전원에게 공통되고 있던 것이 이 법칙입니다.
 미야자와 켄지도 그렇습니다. 그는 숲이나 들판을 걷고, 산에 오르고, 강을 내리고, 밭을 경작하여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바람이나 해빛 속에서 땀을 흘리는 것에 의해서 신체가 청정하게 되어 인스피레이션이 솟아 오르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어두운 사상을 태양아래에서 모두 땀과 함께 승화 시킨 그 후의 저런 즐거움은 나도 또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올바르게 진행하지 않겠습니까. 고통을 향락 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시인입니다」
 미야자와 켄지는 남동생에게 이런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에디슨의 말과 함께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제1회(2006년3월24일)「「가서」의 정신」
제2회(2006년3월27일)「땀과 느낌은 성공의 대법칙」
제3회(2006년3월29일)「1000년의 시기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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