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05年度活動報告
  이벤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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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그림책 만들기(1) 「이야기를 생각하자!」 수행원 의견교환회 그림책 만들기(2) 「그림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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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원 의견교환회
 어린이들이 그림책 만들기를 하고 있는 무렵, 국립 중앙 청년의 집 가까이의 호텔 「오베르쥬·브란슈 후지」에서는, 한중일 3국으로부터 각 5명씩 합계 15명의 수행원이 참가하여, 「어린이책과 교육」을 테마로 의견교환회가 열렸습니다.

 일본에서는 2000년을 「어린이 독서의 해」로 정했고, 같은해 「국립국회도서관 국제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한 것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 2001년에는 「어린이 독서 활동의 추진에 관한 법률」을 정해 4월 23일을 「어린이 독서의 날」로 정한 것등,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아침에 독서 시간을 만들거나, 자원봉사에 의한 책읽기을 진행하는등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이어 중국에서는, 학교에 있어서 어린이들의 독서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책은 쿠로야나기 데쯔꼬씨의 「창가의 토토」라고 하니, 일본 출석자에게서 웃는 얼굴도 넘쳐 흐르고, 회장은 부드러운 분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먼저 「유가는 차 3대분의 독서를 해야 한다」라고 하는 옛 속담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학년이 오르는 것에 따라 독서율은 내려가고 있는 실정이며, 그 이유로 수험 제도가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향후, 독서를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을 거듭하고 싶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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