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1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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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해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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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식
 오늘은 중한일 어린이 동화 교류의 마지막 날. 아침을 먹은 후, 짐 정리를 끝낸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해산식이 치루어 졌습니다.
 해산식에는 상하이시 관심하일대 공작위원회의 웨이팅 부주임이 출석하였습니다.
 또한 3개국 어린이들의 대표, 단장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대표가 각각의 감상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느낀 바를 이야기 했습니다.자원봉사자들은 “친구” 라는 노래를 불러 회장의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교류의 깃발이 중국의 단장으로부터, 중국의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내년의 개최지인 한국의 어린이들과 단장에게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관심하일대 공작위원회변공실의 천티엔 부주임의 인사가 있고, 제9회 “중한일 어린이 동화 교류 2011”의 폐막이 선언되었습니다.어린이들은 서로를 끌어 안고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어린이들이 탄 공항리무진버스를 중국의 어린이들이 양손을 흔들며 환송 할 때는 버스안에서도 밖에서도 자연히 울음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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