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0
- 군마현의 명소 4곳을 관광버스로 방문했습니다. 아침에는 「후키와레노타키 폭포」에 갔습니다. 「동양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관광명소입니다.
- 점심식사는 과수원 안의 시설에서 바비큐를 즐기고 식후에 과수원에서 포도 수확체험을 즐기며 먹었습니다.
- 식후에는 「단바라 라벤더 파크」에서 각양각색의 꽃들을 관찰했습니다. 표고 1,300m의 고원에 위치하여 산의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 마지막으로 미치노에키 「미나카미 물기행관」에 들렀습니다. 여기에는 강의 민물고기를 전시하는 미니 수족관 시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