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카네코 미스즈 기념관을 견학한 그룹이 다음으로 향한것은 아오미섬입니다. 후나코시라고 하는 곳에서 버스를 내려 해안을 걸었습니다. 일본해의 거센 파도가 만든 형태 다양한 기암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높낮이차이가 있는 길을 번갈아 사진을 찍으면서 활기차게 걸었습니다. 서지환(한국)은 “길 걷는 도중에 게와 도마뱀을 발견했어.”라고 자랑스럽게 모두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한편 아침부터 어린이들의 도움에 참가해 준 현지 자원봉사의 고등학생들은 “어린이들의 씩씩함에 놀랐습니다. 현지의 저희가 오히려 질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