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그림책 만들기～제본, 그림책 발표회 참가 경험자의 제언 발표   　참가 경험자들은 한국에 온 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 생각한 것을 바탕으로 대표자가 과제와 제언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20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멤버가 모이지 않는다. 새로운 멤버를 늘리고 싶다. 독자적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으므로 재정적인 원조를 원한다', 일본에서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중국의 OB에게도 코멘트 발신 등으로 꼭 활용해서 중장기적인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중국에서는 'TCS 산하에서 어떤 조직·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 OB활동의 연속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3국의 참가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계승하여 소그룹 온라인 프로그램의 정례회합 등 계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과제와 제언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 구축, 연락처의 공통화, 정례회 개최 등 실현화해 나가기 위해 향후 협의해 나갈 방향을 서로 확인했습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의원연맹의 나카소네 회장님도 발표에 귀를 기울여 “재정면 등 여러 가지 과제를 들었으므로 지원을 검토해 가고 싶다”라고 코멘트해 주셨습니다.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