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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어린이동화교류에서는 어린이들 이외 각국에서 학교선생님이나 교육관계자들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그림책 만들기를 하고 있는 사이 한중일 3개국의 수행자에 의한 의견 교환회가 시작되였습니다.
우선 중국 선생님들에게서 「현재 중국에서는 중앙정부, 지방 정부, 교육위원회등 각양각색인 섹션으로 초등학교의 발전 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포인트는 취학전 어린이들의 교육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의 건설, 또한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도한다고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베이징시의 학교에서는 숙제를 적게 한다 등의 부드러운 교육, 경극을 학교에서 가르친다 등 여러가지 개혁을 추진시키고 있습니다. 독자정책이기에 이전보다 어린이 수가 줄어들고 베이징시의 초등학교, 중학교의 시설이 남아 있는 것도 있어 학교를 어린이들의 교육 장소로서 별도의 모양으로 모습을 바꾸는 것을 모색하면서 어린이들의 질을 향상시키는 대처가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보고가 발표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한국 선생님들이 「한국에서는 인터넷을 활용한 독서교육, 도서관을 어린이들이 가고 싶다고 생각되게 새롭게 만드는 대처,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부모들도 독서논술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을 만들는 등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아침 독서운동은 하지 않고 있는 학교가 없다라고 하는 정도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독서 기록장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 학력이 수준에 도달하지 않고 있는 어린이들의 지도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발표.
일본 선생님들은 「학교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표시를 알기 쉽게 하고 책의 표지가 보이도록 페이스 전시도 많이 도입하고, 장서를 데이터베이스화시키고, 바코드에서 대출, 반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복도에도 책코너를 설치하고 언제든지 책을 만질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리는 등,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을 갖추는 여러가지 대처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사서교유는 백과사전의 사용법이나 국어사전의 효과적인 사용법의 지도, 국어의 수업에서의 독서교재에 관한 제안 등 학교에서 독서와 정보에 관한 서포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학교도서관으로서의 큰 목적은 독서지도였지만 최근에는 교과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미디어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나라의 방침을 받아 학교도서관을 학습지도나 정보 리터러시의 육성에 사용하는 것이 중시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3개국의 발표후는 디스커션 타임이 되고 동화교류의 감상이나 다음을 위한 제안 등 활발한 의견 교환이 진행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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