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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식의 후에는, 환영저녁식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타나카 소우이치로우씨, 사이토 유키코씨의 인사의 말씀이 있은 후, 교장 선생님 히가시야마 요시미치씨는 한국, 중국, 일본의 어린이들을 비유한 3개의 끈이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는 매직을 피로해, 우정의 중요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어서, 중국•한국 수행단의 단장 퉁 러쵄(중국)씨, 심후섭(한국)씨에 의한 인사가 있은 뒤, 문부과학성 스포츠•청소년국 스포츠•청소년 총괄관 카토 타카오씨에 의한 「잘 먹겠습니다(이타다키마스)」의 인사로 저녁 식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식사가 시작되어 약 30분 정도 후, 작곡가이며 무대 음악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미야가와 아키라씨와 8명의 실내악 주자로부터 앙상블•베가에 의한 환영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미야가와 아키라씨는 NHK교육텔레비전 「퀸테트」에 「아키라」로 출연하고 있으며 일본의 어린이들은 모두 알고 있는 유명인입니다. 미야가와씨등은 「제비꽃이 피는 방(스미레노 하나사키 헤야)」「검무(켄노 마이)」「사랑의 인사(아이노 아니사츠)」등을 연주 한 후, 좋은 어린이가 되기 위한 실내악 입문으로서 바이올린의 솔로로부터 바이올린이 2대가 되고 비올라가 추가되고…… 악기가 추가해 가는 것으로 음악이 울려퍼져 표현력이 늘어나는 것을 실제로 연주해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후, 코토노미아동합창단도 참가하여 5곡을 연주. 마지막에는 어린이들도 함께 「오늘은 안녕」을 부르며 즐거운 환영회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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