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06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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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그룹 타임 결단식 국립국회도서관 국제어린이도서관 견학
환영저녁식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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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타임
 오늘은 부채와 깃발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깃발은 그룹 전원이 함께 만들고 부채는 각각 자신의 것을 만듭니다.

 부채는 우선 색종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부채 틀의 양측에 붙여 완성시킵니다. 자신의 그리고 싶은 그림과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색종이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2반 여자애들속에서는 오렌지색에 인기가 집중되였습니다. 수량가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중국식 '가위, 바이, 보'의 소리내기로 가위바위보로 사용하는 사람을 결정했습니다. 야스다 카즈키(일본)는 색종이의 나머지를 사용하여 후지산 모양의 자르기 그림을 만들어 모두를 경탄게 하였습니다. 주민홍(한국)은 같은 반의 김정혁(한국)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자기 솜씨에 만족한 얼굴이였습니다.

 깃발 만들기는 모두가 디자인을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1반 여자애들은 각각이 생각한 깃발의 디자인의 좋은 부분을 조합하여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3반 남자애들은 일본, 중국, 한국의 국기를 조합하고 그 밑에 3개국의 지도를 그렸습니다. 4반 남자애들은 그룹리더 하마노 히로유키씨의 닉네임이 '원숭이'인 것으부터 중앙에 원숭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5반 여자애들은 "여자애들 그룹이니까 캐릭터도 여자애처럼 하자. "라고 하는 쏘우 탠치(중국)의 아이디어가 채용되어 중국의 팬더, 일본의 강아지, 한국의 호랑이 각각의 마스코트에 리봉을 달아주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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