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0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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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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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미래교류 워크숍(3)
 9시부터 꿈 맵의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반마다 발표 시간은 10분, 그 후 5분의 질문 응답 시간이 됩니다. 최초에 발표한 구룹은 A반. 테마는 「Eastern Asia Union」. 한중일 3개국은 아직 서로의 이해가 부족하다. 그러한 점에서 문화, 경제, 스포츠등 풀뿌리 교류를 도모하고 싶다. OB로서는 OB회를 결성, 전용 사이트를 시작하고 동화이외의 테마로 교류하자고 하는 등 기획도 제안되었습니다.
 B반, 「W OB Project」는 링컨의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힌트로 명명. W는 of와 by를 나타나고 OB의 OB에 의한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멀리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경과로 인해 멀어지는 OB들의 관계를 깊게 하기 위해서 OB에 의한 회보지의 발행이나 동화교류를 자기들의 손으로 기획 운영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C반의 테마는 「태양계획」. 지금은 겉만으로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3개국의 관계를 벽없는 평화로운 사이로 만들기 위한 행동을 하고 싶다. 매스컴등에 정보발신하고 동화교류를 더욱 개방적인 방향으로 하는 동시에 OB회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깊게 하고 연작소설을 만들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자고 하는 꿈이 가득찬 이야기었습니다.
 「알면 알 만큼 아름답다」라고 하는 테마로 발표한 것은 D반. 국가 수준으로 움직이고 있는 프로젝트는 정치나 경제분야가 중심이므로 우리들은 문화적인 공동체를 만들고 동아시아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한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에 자국의 문화를 설명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익히고 실제의 대면에서는 진지한 토론을 하고 싶다 라고 하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11시반 모든 발표가 종료. 하지만 실제의 실전은 내일의 해산식. 오늘의 참가자는 50명전후가 되었지만 내일은 많은 내빈이나 어린이들 등 200명 이상 모입니다. 게다가 발표 시간은 각반 3분으로 짧아지므로 요점을 줄이고 초등학생으로부터 어른까지 이해가 가능하게 알아듣기 쉬운 발표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질문 응답에 내놓은 개선 사항이나 의견등을 반영하고 수정을 위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1일째8월17일 OB교류회
2일째8월18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1
3・4일째8월19・20일 나라 체험
5일째8월21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2
6일째8월22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3
7일째8월23일 해산식에서 성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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