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0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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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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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교류회
 이번 한중일어린이동화교류에는 02년에 실시된 제1회 사업에 참가한 OB, OG39명도 참가했습니다.
 어린이들과 같은 시간에 집합하고 17시50분부터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OB들은 저녁 식사를 하고 19시반에 OB들의 교류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당시의 기록 비디오를 모두와 함께 감상. 이번 어린이들과 같이 도쿄에 모이고 아와지시마나 고베로 이동해 다양한 행사를 체험. 그것을 바탕으로 그림연극을 만든 것을 감상했습니다. 현재는 20세전후가 되고 고교생이나 대학생, 혹은 사회인으로서 일하고 OB들입니다만 당시는 모두 초등학생. 오리엔테이션시 서로 「누구지? 」라고 하는 표정으로 참가자들도 당시를 생각해 온 것 같습니다. 출석자들의 소학생 시절의 영상이 화면에 나타날 때마다 「젊다」 「귀엽다」라고 하는 소리가 회장에 넘쳤습니다.
 20분정도에 비디오 상영은 일단 정지하고 이번 OB프로그램 전반의 파시리테이타를 맡는 마쓰키 다다시씨가 소개되었습니다. 파시리테이타는 논의등 사회나 원활한 진행, 분위기 만들기등을 하는 사람입니다. 마쓰키씨는 「이번의 테마는 “바람의 이야기는 미래를 만든다 ∼이야기는 지금 여기에서 탄생한다” 바람은 변화합니다. 이제부터 만들고 싶은 것은 바람입니다. 이제부터 7일동안 그룹 사람들과 농후하게 교류해 가면 마음이 놓이거나 불안해지거나 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 리얼한 기분의 움직임이 바람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서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이 OB교류로 사용하는 핸드 싸인이나 자신의 기분등을 기록하는 로그북의 서식등을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에 8년전에 만들었던 그림연극의 그룹별로 모이고 서로 감상을 말하거나 당시를 기억도하면서 첫날의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습니다.
1일째8월17일 OB교류회
2일째8월18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1
3・4일째8월19・20일 나라 체험
5일째8월21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2
6일째8월22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3
7일째8월23일 해산식에서 성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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