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는 어린이들과 함께 행동했습니다. 아침 버스로 올림픽센터를 출발하고 도쿄역에서는 MAX토키309호에 승차하며, 니가타현 에치고유자와에 갔습니다. 그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오쿠타다미호수에서 뱃놀이를 했습니다. 뱃놀이 중 갑판에서는 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엄승현(한국)씨가 미성으로 노래를 피로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숙소에 이동해서 북의 연주를 감상. 저녁식사 후는 아키야마 선생님의 강연회에도 참석했습니다.
1일째
8월17일
오리엔테이션
2일째
8월18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①
3일째
8월19일
에치고 체험
4일째
8월20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②
5일째
8월21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③
6일째
8월22일
미래교류 플랜 발표 & 의견교환회
7일째
8월23일
해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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