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5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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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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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미래교류 워크숍①
 어젯밤의 자기소개에 이어서 오늘도 저녁까지는 참가경험자만의 프로그램입니다. 9시에 모두가 모인 다음에 2005년에 시즈오카에서 실시된 교류사업의 기록 DVD를 감상했습니다. 참가자가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환성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 극작가이시며 연출가이신 히라타 오리자 선생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히라타 선생님은 숫자를 쓴 커뮤니케이션 게임을 하시고 국적에 상관 없이 다른 사람의 심정이나 가치관을 서로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 중국, 한국의 3개국이 부딪치기 쉬운 것은 문화가 너무 가깝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셨으며, 일본의 문화로서는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신발을 벗고 나서 정리하지만 한국에서는 벗고 그대로 놓아두는 것을 좋은 매너로 하는 등,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마찰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사이 좋게 사귀고 가기 위해는 서로가 차이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문화 이해는 다양성을 이해한다는 것이라고 하셔서 강연을 끝내셨습니다.
 오후는 강연 내용에 대한 소감 등을 서로 발표한 후 미래교류 플랜으로서 이번 교류의 마지막 날까지 혹은 3년 후, 5년 후에 참가 경험자로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의견을 서로 냈습니다.
 저녁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결단식, 환영 만찬회, KONISHIKI씨의 콘서트에 참가했습니다.
1일째8월17일 오리엔테이션
2일째8월18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①
3일째8월19일 에치고 체험
4일째8월20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②
5일째8월21일 한중일 미래교류 워크숍③
6일째8월22일 미래교류 플랜 발표 & 의견교환회
7일째8월23일 해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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