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경험자들은 아침에 버스를 타고 농원에 가고 어린이들과 함께 야채를 수확했습니다. 그 후 유자와피싱파크에서 점심식사로 바비큐를 즐겼으며 쌀겨솥이라는 방법으로 지은 밥도 먹었습니다. 오후는 어린이들과 떨어져 숙소에 갔습니다. 8월 18일 오후에 참가경험자끼리 토론한 앞으로의 플랜에 대해서 보다 깊이 의논했습니다. 2013년의 꿈맵 만들기 경험도 바탕으로 하면서 실제로 조금이라도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합니다. “홈스테이 등 서로의 언어를 배울 수 있을 기회를 만들고 싶다.” “매년 테마를 정해서 교류회를 실시한다.” “참가경험자가 일중한의 순서로 동화를 읽고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다.” “참가경험자의 동창회에서 자원봉사 조직을 만든다” 등, 16 가지의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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